인도 싱그 수상은 15일, 자기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카슈미르 실제통제선이 "평화의 라인"으로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싱그 수상은 이날 인도가 통제하는 카슈미르 겨울철 소재지 차모에서 차모대학이 수여하는 영예박사 학위를 받은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카슈미르는 응당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의 상징이 아닌 협력의 상징으로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카슈미르 실제통제선 양측은 화물, 서비스, 인원의 자유내왕을 실현할 수 있으며 자연자원도 공동사용을 통해 양켠의 모든 주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싱그 수상은, 인도와 파키스탄 두 나라는 광범위한 호혜협력의 기회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현실로 되게 하자면 우선 테러와 폭력 활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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