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 양안 기자 초원행 공동취재팀이 15일 내몽골자치구 훌룬부이르시에 도착해 내몽골자치구에 대한 15일간 공동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동 취재는 중국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과 중화전국보도일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취재기간 양안 기자들은 중국-러시아 무역구, 몽골족 등 소수민족 가정을 찾아가 다채로운 민족문화와 민속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취재팀은 신화사, 중국국제방송국 등 대륙 기자들과 <중화시보>, <동삼텔레비젼방송국> 등 대만 기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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