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십자총회가 최근에 누설한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선후 중국 홍십자총회는 국내재해구조사업에 인민폐로 900여만원어치의 자금과 물품을 투입했습니다.

7월13일까지 중국 홍십자총회는 전국의 20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홍십자회에서 보고한 재해상황을 접수했으며 료녕성과 내몽골자치구 등 13개 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비상 원조물자를 보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투입된 900만어치의 구재자금과 물품에서 60%이상이 국가복권공익금에서 왔습니다.

올해에 들어선후 중국에서 20여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폭우와 홍수피해를 입어 8200여만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