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6자회담이 예정된 궤도에 따라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의 대표단 단장회의가 18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이번 단장회의는 제6차 6자회담 제1단계회의가 휴회한지 약 4개월만에 진행되는 것으로서 이루어지기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이에 앞서 조선반도핵문제의 일부 적극적인 현상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번 단장회의에 대해 기대를 갖게 하였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일본 연구소 김덕희부소장은 일부 장애를 극복한후 6자회담의 진전이 원래 예정된 궤도에 따라 계속 전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선은 14일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폐쇄하였고 같은 날 한국이 보낸 1차분 6200톤중유가 조선에 운반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의 10명사찰인원들이 5년후 다시 조선에 되돌아갔다는 것을 미국에 통보하였습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이러한 진전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기대하여 온 진전였다고 하면서 이는 6자회담이 원래 예정된 궤도에 따라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1

" 뱅코 델타 아시아은행에 동결되였던 조선자금의 불확정적인 요소로 하여 중지되였던 6자회담진전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부 시간을 잃었으나 우리들은 ' 9 ?19 공동성명'과 ' 2 ? 13 공동문서' 를 이행하는 기본조건이 개변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문에 관련 여러측들이 본 현 정세는 초기단계의 제일 목표를 이행하는 것이며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폐쇄하기 시작한 것이며 기타 여러측들이 초기단계의 경제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는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원래 잃은 시간을 되 찾는 것으로서 6자회담이 예정된 궤도에 따라 계속 전진하게 하는 정상적인 절차로 간주될수 있습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이 시작부터 현재까지 종래로 순탄치 않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총적으로 행정이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큰 방향에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단장회의의 소집은 이를 재차 잘 증명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곧 열리게 되는 단장회의에서 단장들은 " 2 ? 13 공동문서" 이행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하게 되며 후속행동의 배치를 토론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2

" 이번 단장회의는 뱅코 델타 아시아은행에 동결되였던 조선자금문제가 해결된후 6자회담 제6차 제1단계 휴회시의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이번회담의 주요한 내용은 " 2 ? 13 공동문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며 조선이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내디딘 첫 걸음이며 마지막 걸음이 아니고 큰 걸음도 아니며 첫 걸음으로서 조선반도핵문제가 더는 악화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날 있어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지난날 회담이 진행되면서 정세는 계속 악화되였습니다. 다음 단계는 조선반도핵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조선은 다음 단계에 핵시설의 불능화조치를 계속 취하는 것입니다. 관련 각측들은 토론을 통해 " 2 ? 13 공동문서"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일부 협의를 형성해야 합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관건은 관련 여러측들, 특히는 조미간의 신임문제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단장회의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는 상호 신임을 증진하고 공동인식을 확대하며 성의를 보여주고 상대방의 결심을 확인하며" 2 ? 13 공동문서" 이행과정을 보다 믿음직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조선반도핵문제 자체가 아주 복잡하다고 하면서 때문에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상당히 어려우며 그 어떤 사소한 문제도 조선반도핵문제에 상상외의 상황이 나타나게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희덕부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3

"저는 두개측면으로부터 향후 조선반도핵문제를 예측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째는 조선반도핵문제의 복잡성에 대해 충분히 예측해야 합니다. 조선반도핵문제에 일부 불확정적인 요소가 나타나게 된데 대해 준비가 있어야 하며 충분한 사상준비가 있다면 우리들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의 진전에 대해 냉정하게 파악할수 있습니다. 둘째로 저는 조선반도비핵화는 여러측들의 공통한 념원이며 또한 국제사회 여러 나라인민들의 공동의 이익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큰 곤란이 있다 하더라도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행정이 앞으로 전진할수 있습니다. 6측이 이 목표를 계속 견지하기만 한다면 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될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6자회담이 예정된 궤도에 따라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