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도출판총국 국장이며 국가판권국 국장인 유빈걸은 18일 베이징에서 중국 해당 부문은 사업을 가일층 확대해 네트웍판권보호수준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빈걸은 이날 개최된 2007국제판권포럼에서 올해 중국은 네트웍해적판타격 전문활동을 전개하고 네트?시장질서를 대대적으로 규범화하며 일련의 자주적 지적재산권과 경쟁능력을 가진 우세판권시범기업을 육성하며 선진적인 디지탈기술수단을 충분히 이용해 판권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해당 나라와 국제기구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네트웍지적재산권을 수호하고 인류문명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7국제판권포럼은 중국국가판권국과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