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올림픽경기 초읽기 1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일전에 약 1천명의 사이클 애호가들은 상해시 포동 빈강대로에 모여 성세호대한 "만인이 사이클을 타고 올림픽 경기대회를 맞이"하는 전국 순유활동에 참가 했습니다.

이 활동은 7월 7일 광주에서 시작 되었으며 그후 두 갈래로 나뉘어 릴레이를 진행 했습니다. 한갈래는 곤명, 성도, 장사, 서안을 경유하며, 다른 한갈래는 산두, 온주, 항주, 상해, 남경을 경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