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으로 첫 올림픽 만화영화인 "푸와" 동화 소설판이 베이징 서단 도서빌딩에서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만화영화 "푸와" 주인공의 배음 성우이며 유명한 사회자인 유순연과 명배우 요신이 현장에서 사인회를 갖고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인민 문학출판사, 중앙텔레비젼 방송국, 봉황스타 영상 매스컴 유한회사가 베이징 서단 도서빌딩에서 공동으로 대형 올림픽 만화영화 "푸와" 동화소설판 발행 및 판매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화영화는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심수시 인민정부, 중앙 텔레비젼 방송국이 연합 제작하고 심수 텔레비젼 및 영화 라디오 방송그룹, 산동 텔레비젼 방송국이 연합으로 녹음했으며 심수 봉황스타 영상 매스컴 유한회사가 주문 제작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형 만화영화는 2007년 10월 중앙텔레비젼 방송 제1채널에서 방영되며 만화영화를 개편한 동화소설판 시리즈 6권본은 인민 문학출판사에서 독점 출판하게 됩니다. 한편 동화소설은 곡절적이고 완정한 스토리로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의 올림픽 이념을 보여주고 "푸와" 길상물에 대해 이해하며 인류가 올림픽의 플랫홈을 통해 평화 생활에 대한 축복과 미래 행복에 대한 표징을 기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