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30일 호는 논평원의 글에서 개혁개방은 중국식의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는 필연의 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호금도총서기는 최근 중앙당학교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개혁개방은 사회 생산력을 해방, 발전시키고 활력에 넘치는 체제와 기제를 부단히 혁신하는 필연적 요구이며 중국식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는 강대한 동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원의 글은 호금도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개혁개방이 중국식의 사회주의 건설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지위와 거대한 역할, 위대한 의의를 재천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원의 글은 개혁개방이 가져다 준 역사적인 변혁은 중국 경제, 정치, 문화, 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에 새로운 한폐지를 남겼다고 지적하면서 29년간의 개혁개방의 실천은 중국을 시장활력이 넘치는 세계 제4대 경제체로 부상하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국민경제의 지속적이고 빠른 발전은 종합 국력을 제고시켰으며 국제영향력과 민족응집력이 크게 증강되게 했으며 사회, 정치 안정, 인민생활수준 제고를 추진했다고 쓰고 있습니다.

글은 개혁개방을 견정불이하게 추진해야만 중국의 미래 경제, 사회 발전에 강대한 동력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 더 큰 활력을 부여해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