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무장에 의해 살해된 한국인질 배형규의 유해가 30일 오후 한국으로 운송됐습니다.
배형규의 유해는 이 날 오후 아랍추장국연방항공회사의 한 여객기에 의해 한국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배형규의 유해는 잠시 경기도의 한 병원에 놓여질것입니다. 그 가족의 요구에 따라 기타 22명의 인질이 무사히 석방되기전까지 잠시 장례 등 추도활동을 진행하지 않을것입니다. 배형규본인의 유언에 따라 장례가 결속된 후 그의 유해는 의학연구에 사용하도록 병원에 기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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