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의 2차 대전시기 피해자들 생활원조를 받게된다.
일전 홍콩자선가이며 중국민간 대일본 배상연합회 명예회장인 종혜명선생이 할빈에서 2차대전시기 피해자들인 리신 등 11명에 한해 증정의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중국적십자회와 중국민간 대일본 배상연합회에서 발기하고 종혜명선생이 인민페백만원을 출자해 2차대전시기피해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흑룡강성의 11명 피해자들은 이번에 인당 3천원씩 원조받았다. 이전에 이미 일부 강제징집 생존자, 위안부, 세균전 및 생물화학무기 등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상응한 보조를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신적으로 커다란 안위를 느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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