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한 고위층 미디어 포럼이 23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한 쌍방 업계인사와 전문가 학자 도합 9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동북아협력에서 노는 미디어의 역할", "2008베이징 올림픽양국미디어협력", "신흥미디어의 도전과 기회" 등 세가지 의제와 관련해 연구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중한 수교 15주년입니다. 2007중한 교류의 해 시리즈 행사의 일부분인 이번 포럼은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과 한국국정홍보처가 공동으로 주최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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