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기 "베이징-도꾜"포럼에 참가한 중일 양국지명인사들은 29일 중일 양국은 공동이익을 진일보 확대하고 중일 전략 호혜관계의 내함을 부단히 충실히 해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왕영범 부주임은 중일쌍방은 전략 호혜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원견성이 있으며 중일관계를 전략적 고도에 놓고 양국과 지역, 세계의 총적 국면과 장원한 역사적 각도로부터 관찰하는 것이 중일관계의 발전에 이롭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주재 미야모도 유지 일본대사는 21세기에 들어선 후 아시아는 전세계 경제의 지속발전과 평화와 안정에 중요하고 적극적인 기여를 하는 기회에 직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목표의 실현은 아시아의 두 큰 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진정한 협력관계를 수립하는데 달려있다고 하면서 이 협력관계는 쌍방간의 명확한 중장기 국가이익을 기초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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