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10월 1일 한국정부는 평양에서 곧 진행되는 한조 정상회담이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추동역할을 일으킬수 있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한조관계발전과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행정은 상호 추진의 양성 순환관계를 형성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이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정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쌍방은 지난 7년래 한조관계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초로 양자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쌍방은 이번 회담에서 반도 평화체제 정착, 경제협력 확대 등 문제를 주로 토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담이 향후 남북대화의 제도화와 정기화를 실현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