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에하메디 네쟈드는 5일 이란은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 문제와 관해 서방나라들과 담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마헤디 네쟈드는, 이란은 국제준칙에 의해 마땅히 가져야 할 권리만 요구한다고 하면서 이란인민은 담판석상에서 절대적인 핵권리와 관해 담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하고 있기때문에 이란핵문제는 이미 결속됐다고 하면서 그러나 서방나라들은 아직도 이란에 새로운 시끄러움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와 계속 협력하며 이란 핵계획의 모든 미해결문제와 관해 대답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