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 손래연 부주임은 11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새로운 탑재로켓을 연구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우주운반능력을 대폭 제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손래연은 이날 기자의 취재를 수락하면서 새로운 탑재로켓은 25톤에 달하는 항공기를 근지궤도에 올려보낼수 있으며 14톤에 달하는 항공기를 지구동기전이궤도에 올려보낼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되면 중국이 공간에 진입하는 능력을 선진국과 기본상 비슷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