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15일 사설을 발표해 중국공산당 제 1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축하하게 됩니다.
사설은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는 중국개혁발전의 관건적인 단계에 소집되는 한차례 중요한 대회라고 했습니다. 사설은 대회는 중국공산당 제16차 전국대표대회가 소집된 지난 5년동안 거둔 사업의 성과를 참답게 총화하고1978년 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이래 중국공산당이 전국 각족인민들을 이끌고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위대한 역사행정을 실현하고 보귀한 경험을 쌓은데 대해 회고하고 총화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이번 대회는 중국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전면 추진하고 당의 건설을 전면추진하는 위대한 공정에 대해 전략포치를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개혁개방이래 중국공산당은 전국 각족인민들을 이끌고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길을 개척했으며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세인들이 주목할만한 커다란 성과를 이룩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특히 중국공산당 제 16차 전국대표대회가 소집된 지난 5년간 중국공산당은 경제사회발전 성과를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돌렸으며 인민을 위해 발전을 도모하고 인민에 의거해 발전하며 발전성과를 인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길은 나라의 부강과 민족진흥, 인민들의 행복을 실현하는 유일하게 정확한 길이라고 했습니다. 사설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전국각족인민의 단결분투, 끊임없는 분투를 통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은 기필코 더 광활해질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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