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위 중국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 주임은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달탐측공정 운행상황이 비교적 좋으며 첫 달탐측 위성인 "상아1호"가 10월 하순에 발사될 가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장경위 주임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현재 "상아1호" 위성은 이미 발사장에 도착했으며 운반도구인 장정3호갑 운반로켓트에 대한 데스트 진행중이라고 했습니다.
장경위는 중국의 달탐측 공정은 공간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공정으로서 중국 우주비행과학기술의 발전을 최대한 추동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