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MBC,YTN 등 텔레비죤 방송국도 최근에 중국 17차 당대회에 대해 대량보도하면서 "이는 중화민족부흥의 대회이며 중국은 기필코 세계중심무대에 우뚝설것이라고" 인정하고 중국이 "빠르고도 훌륭히" 과학발전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인정했습니다.

일본의 일부 언론도 16일 약속이나 한듯이 중국의 발전이 지금 "양"에서 "질"로 전변하고 있는데 주의를 돌렸습니다. 일본 NHK 텔레비죤방송국은 환경문제가 이번 당 대회의 중점의제로 되였다고 보도하고 <일본 게이자이신붕>은 17차 당대회 보고에서 세계기후를 보호하기 위해 새 기여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했습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각 언론들도 17차 당대회의 소식들을 실었습니다. 싱가포르의 각 언론들은 17차 당대회 보고중의 새 단어 예를 들어 "중국특색사회주의이론체계", "생태문명", "인문관심", "문화연실력" 등 에 주목을 돌렸습니다.

프랑스 <몽드>지는 일전에 "조화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중국공산당"이란 내용의 보도를 실었습니다.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은 "과학"이란 단어자 보고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단어라고 하면서 17차 당대회는 경제와 사회발전책략에서 마땅히 과학발전의 정신을 구현해야함을 강조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스리랑카, 인도, 로므니아, 러시아,메히꼬 등 나라의 주류언론도 중국의 17차 당대회를 대 편폭으로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