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중국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이스라엘 제1부수상 겸 외무상인 치피 리브니 여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은 유건초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선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