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초이래 일본각지에서 기한이 넘은 원료를 사용하고 생산일자를 위조한 식품안전 추문을 폭로해 소비자들의 신심지수가 크게 떨어진데 대비해 일본 농림수산성이 26일 이와나가 히로미 부대신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세워 식품안전문제에 대처하기로 했다고 일본교또통신이 전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이 기구의 전칭은 "식품의 신뢰 확보 및 제고 대책추진본부"입니다. 이 기구 관련측들은 이달 30일에 제 1차 회의를 가지고 식품기업들이 법령을 더 엄격히 준수하도록 촉구할데 관한 대책을 연구하게 되며 기업 위조식품 표식의 구체적인 관리방법을 토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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