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은 27일 베이징에서 대만 "각성시 고향 친목회 총회" 방문단 일행을 회견한 자리에서 양안 동포는 불가분리의 운명의 공동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비록 양안이 아직 통일되지 않았지만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의 아들 딸이고 공동한 조상과 문화, 고향의 정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영원히 개변할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경림 주석은 대만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모든 중화 아들 딸들의 공동한 소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륙은 "평화통일과 한 나라 두제도"의 방침과 현단계 양안관계 발전과 조국 평화통일을 추진하는 8가지 주장에 따라 새시기 대만사업에 대한 4가지 의견을 견지하면서 조국의 평화통일 위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