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중국 교통부장은 28일 중국-아세안 항구발전 및 협력포럼에서 항구와 해운은 이미 중국과 아세안간 친선협력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로 부상했으며 현재 쌍무 무역액의 절반이상은 항구물류를 통해 실현했으며 2006년 들어 중국과 아세안간 항구물류는 천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성림 교통부장은 현재 중국과 아세안간 경제, 무역의 부단한 발전과 경제 글로벌의 배경에서, 중국과 아세안의 항구는 모두 양호한 발전태세가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금 중국과 아세안은 이미 서로 제4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고 쌍무 무역액은 2008년 2천억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