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무라.후지 전 수상은 28일 중국 서북 섬서성 서안에서 일본문화와 중국문화는 상호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하면서 양국이 교류협력을 강화해야만 공동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야마무라.후지 전 수상은 섬서성에 와 "일본 수조사절단 서안 진입 14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이와같이 말했습니다. 기원 607년 일본은 처음으로 중국 수나라에 고승과 학자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중일간 문화예술, 정치경제, 건축설계 등 영역의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야마무라 전 수상은 중일 양국이 유구한 친선교류사를 명기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양국 인민의 상호 이해를 두터이 하고 각 영역의 협력교류를 전개할것을 희망했습니다. 그는 이는 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