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 사무판공실 양의 대변인은 31일, 호금도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보고는 향후 한 시기 대만 사업의 지도사상과 총체요구를 제출했으며 양안관계의 중대한 문제에 대한 주장을 천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양의 대변인은 국대판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17차 당대회 보고에서 제출한 대만 사업의 지도사상과 총체요구는 "평화통일, 일국양제"의 방침을 준수하며 현단계 양안관계 발전에서 하나의 중국원칙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하나의 중국원칙은 평화통일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며 대만인민에게 희망을 건 방침을 절대 바꾸지 않으며 대만독립 분열활동을 반대하고 양안관계와 평화발전 주제를 잘 장악하고 양안동포를 위해 복지를 마련하며 대만해협지역을 위해 평화를 도모하고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중화민족의 근본이익을 수호하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