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 비서처 집행비서 데.보엘이 5일 베이징의 "녹색올림픽"전략은 많은 나라들의 본보기가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유엔 기후변화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데.보엘은 기자에게 베이징이 환경친화적인 "녹색방식"으로 2008년 올림픽을 주최하려고 하는데 이는 중국 이외의 나라들에서 적극적인 영향을 산생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전략을 성공적으로 실시한다면 이는 많은 나라들이 "배울수 있는 본보기가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데.보엘은 "녹색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베이징의 행동일 뿐만 아니라 중국 기타도시의 지속가능발전도 추진할수 있으며 세계에 새로운 적극적인 변화를 갖다줄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