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전 중국외교부 부장조리는 25일 신화넷과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정부의 8가지 정책적 조치 실시사업이 순조롭다고 표시했습니다.

적전 외교부 부장조리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호금도주석이 중국정부를 대표해 중국과 아프리카간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발전을 지지하는 8가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까지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 47개국에 새로운 쌍무 원조를 제공했고 15개국과 우혜 차관협의를 체결했으며 채무면제와 관세면제 조치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중국과 아프리카 발전기금이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잠비아, 모리셔스, 나이제리아에 경제무역협력구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한 한편 아프리카나라에 여러가지 유형의 인원 5천명을 양성해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프리카나라에 병원과 농업기술시범센터, 말라리아 예방통제센터를 원조 건설하는 준비사업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적전 부장조리는 아프리카 나라와 인민들이 보편적인 혜택을 입도록 내년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와 더욱 밀접히 협력해 8가지 정책적 조치를 계속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