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래 중국 티베트자치구 노동보장사업이 뚜렷한 진보를 가져와 티베트 특색이 있는 사회보장체계 기본틀이 이미 기본상 형성 됐습니다.
7일 티베트자치구 노동과 사회보장사업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년래 티베트의 새로 증가된 취업인수는 10만여명에 달하고 도시 등록 실업률이 4.5% 이내로 통제되었으며 농업과 목축구의 노동수출이 연 300만명에 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티베트의 모든 대학졸업생들은 통일적인 분배가 자체 취업으로 바뀐후 취업률이 95.4%에 달했습니다. 동시에 티베트에서 노동계약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양로보험제도를 완벽화하며 의료보험 전민 커버를 추진하는 등 분야에서도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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