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연길시는 거금을 투자해 모아산 전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관강객들의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시민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길수 있는 명승지로 탈바꿈하고저 모아산 주변환경과 산길 등 등산시설을 철저히 개선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지난해 1기 공사에 3000여만원을 투자했습니다.공사는 포장과 녹화를 위주로 정자 등을 장식하여 원림 특점이 있는 모아산광장과 화강암으로 변두리를 장식한 자갈로 된 인행도를 수건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해 널판등산로를 수건한 동시에 자가용을 타고 온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도 마련했습니다.녹나무로 만들어진 재료에 지형에 따라 가설된 손잡이 그리고 정교한 장식물들은 아름답고 실용감을 더 해주었으며 행동이 불편한 로인들도 안전하게 등산할수 있게 되어 설계인들의 인성화된 뜨거운 배려를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