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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자들 남방재해지역 위문
2008-02-07 19:04:42
cri
오늘 이 시간에는 중국 지도자들이 남방지역에 가서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린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력설은 중국 민간의 최대 전통명절입니다. 음력설 전에 중국은 여러날 동안 지속된 저온과 강우, 빙설날씨로 하여 남방의 여러 도시들이 사상 보기 드문 재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중국 각지의 대중들이 단란히 모여 음력설을 쇠는 때에 중국 지도자들은 재차 재해지역에 가서 재해구조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인원들과 이재민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축복을 드렸습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중국의 남방도시 계림은 다른 남방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저온과 강우, 빙설재해를 입게 되었고 피해인구는 268만명에 달했습니다. 5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인 호금도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계림의 재해상황을 시찰했습니다. 공항에서 호금도 주석은 인민해방군 전사들과 함께 구조물자들을 날랐습니다.

6일 아침, 호금도 주석 일행은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자원현에 갔습니다. 이곳의 대부분 지역들의 교통과 통신은 이미 중단되었고 물공급도 힘들었으며 전반 전력망이 마비상태에 처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전기선로를 보수하고 있는 종업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향1, 호금도주석)

"오늘은 그믐날인데도 당신들은 여전히 빙설의 대지에서 선로를 복구하고 전력공급을 담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피로를 두려워 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작업하는 풍격을 발양하고 모든 곤난을 이겨내 될수록 빠른 시일내에 재해지역 대중들에게 전기를 공급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언덕발은 자원현의 한 편벽한 산촌에 살고 있는 농민으로 모죽재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그믐날에 특수한 손님인 호금도 주석을 맞이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음향2, 호금도 주석)

"저희들은 베이징에서도 여러분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당신들을 찾아뵙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주인 일가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촌민들과 함께 화로가에 둘러 앉아 피해상황을 물어보았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현지 책임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호금도 주석)

"급선무는 대중들들의 생활, 특히는 어려움이 있는 대중들의 생활을 잘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먹을 음식과 겨울옷, 의료조건을 제공해 모두들 설을 잘 쇠도록 해야 합니다. 또 명절후에는 자신들의 힘으로 생산을 진행하고 재해복구건설을 잘 해 나가야 합니다."

2월 5일 오전 온가보총리는 귀주의 재해지역에 가서 재해대처와 구조작업을 지휘했습니다. 해발고도가 1200미터에 달하는 관음촌에서 온가보 총리는 주위 사람들의 권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좁은 산길을 따라 관음산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온가보 총리는 전기선로를 복구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음향5, 온가보총리, 현장음향)

온가보:올라가 봐야겠습니다.

실무자:총리께서는 올라가시지 마시고 이곳에서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온가보:아닙니다. 아닙니다.

노동자:위험합니다. 총리께서는 올라가지 마십니다.

온가보:수고합니다. 여러분께 세배를 올리러 왔습니다.

노동자:저희도 총리께 세배를 올립니다.

온가보:저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명절날에도 전력망복구를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노동자:총리께 감사를 드립니다.

온가보:음력설에도 집에 돌아가시지 못하는 군요.당신들의 가족들께 저의 문안을 전해주십시오.

노동자들:감사합니다.

이는 9일내에 중국의 총리가 세번째로 직접 재해지역을 시찰한 것입니다. 온가보총리는 현지 전력 책임자에게 조속히 전력공급을 회복하는 것은 귀주 재해구조의 관건이며 절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금도주석과 온가보총리는 재해지역들을 시찰하면서 명절용품 공급에도 큰 관심을 돌렸습니다. 두 지도자는 현지의 슈퍼마켓도 시찰하고 현지의 주민들과 친절히 설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중국 지도자들이 남방지역에 가서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린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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