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공항 3호 여객터미널(자료사진)

수도공항 3호 여객터미널(자료사진)
수도공항주식회사가 최근에 선포한데 의하면 3년 9개월의 건설을 통해 세계적으로 제일 큰 단체 대기홀인 수도공항 3호 여객터미널은 29일 제1진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아침 8시 50분 3호 터미널은 첫 정기여객기인 제남-베이징간SC1151를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터미널은 그 어디나 매혹적인 동방신운이 깃들어있으며 여러가지 세계 일류급의 기술이 도입됐습니다.
이 터미널의 건설은 수도공항으로 하여금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현대화 공항대열에 들어서게 했습니다. 공항의 연간 여객 수송능력도 연 3600만명에서7600만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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