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가난지원개발지도소조판공실 보도대변인은 28일 베이징에서 지난해 중국의 빈곤인구가 1370여만명 줄어 들었으며 <중국 가난지원 개발요강 (2001-2010년)> 이 실시된 이래 가난감소가 제일 빠른 한해라고 발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중국의 각항 농업 지원정책이 가일층 강화됐고 투입자금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빈곤지역의 발전과 가난한 농호의 소득증대를 유력하게 추동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재정은 가난지원에 인민폐로 144억원을 지원했으며 이것은 그 전해보다 7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지방 각급정부의 가난지원 개발투입도 일부 증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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