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중일 쌍방이 협력을 강화해 조속히 만두 중독사건을 타당히 해결할것을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일본 만두 중독사건은 인위적인 개별안건으로서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후의 조사결과가 공포되기전 조사과정에 쌍방의 관원과 관련인사, 여론들은 모두 객관적이고 냉정하며 이성적인 태도로 사실과 과학에 입각해 공정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본측과 계속 협력해 조속히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이 문제를 타당히 해결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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