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일전에 "중국군사실력보고"에서 중국이 미국과 기타 나라 정부부문사이트에 대해 해커공격을 실시했다는 비난은 사실적 의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에 강력한 불만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갈것을 주장하며 기타 나라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네트웍 해커범죄는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직면한 문제이고 도전이라고 하면서 중국도 해커의 피해자이기에 관련 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해 이 문제를 공동히 해결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