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은 6일 홍콩, 마카오가 중국에 귀속한후의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일국양제",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마카오인에 의한 마카오 관리"의 고도의 자치방침은 전적으로 정확했다고 하면서 홍콩동포, 마카오 동포들은 홍콩과 마카오를 관리하고 건설할 지혜와 능력이 있으며 위대한 조국은 홍콩, 마카오의 번영 및 안정의 튼튼한 뒷심이 돼 줄것이라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6일 오후 베이징에서 제 11기 전국인대 제 1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 11기 1차회의에 참가한 홍콩과 마카오 전국인대 대표와 정협위원들을 회견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30주년이라고 하면서 개혁개방의 역사행정에 많은 홍콩동포와 마카오 동포들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돌출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와 사회각계인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력을 집중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민주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실현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증음권 홍콩특별행정구 장관과 하후화 마카오 특별행정구 장관도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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