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인 류경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예산을 최종 작성하고 있으며 5월이면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경민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1기 1차회의 체육계 소조토론에서 연설하면서 베이징올림픽 시장 개발작업이 대체적으로 끝났고 올림픽 운행에 필요한 20여억 달러의 경비도 이미 기본상 해결되었으며 현재 최후 예산을 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베이징이 올림픽을 유치할 때 제기한 예산지출은 16억 900만 달러 였습니다. 그후 안전분야 투입이 좀 늘어나고 여기에 인민폐 환율이 변동함에 따라 제2차로 예산지출을 작성할 때는 20여억달러로 조정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여러 관원들은 이번 올림픽의 운행비용은 아테네올림픽의 24억 달러보다 적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번 표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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