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우표사는 최근 베이징올림픽 관련 기념우표를 출판발행하였습니다. <조선신보>의 인테넷판이 보도한데 따르면 이 기념우표에는 베이징올림픽 회기, 오환도안, 조선국기, 그리고 "제29회베이징올림픽"이란 조선문과 영어문자가 인쇄되였습니다.
기념우표는 올림픽대회 참가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경기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앞서 2006년 조선은 베이징의 올림픽주최권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우표를 발행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