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서 해외 화교와 중국인, 중문언론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소집,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 가경림주석의 정치협상회의사업보고 및 기타 관련 의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올해 회의가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의제가 더 풍부하고 실무적이라고 평가하고 두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독일, 체스코, 몽골, 이탈리아, 가봉 등 나라에 있는 화교와 중국인이 전인대와 정협에 큰 관심을 보이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미국 중국평화통일촉진회연맹 주덕소주석은 올해 전인대와 정협회의는 더 투명하고 실무적이며 성숙됐고 국민들의 민생문제를 더 잘 해결하며 두 기슭의 평화통일 문제에서 더욱 분명한 정책을 선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중문언론은 두 회의의 보도에 더 큰 편폭을 들였습니다.

"화교보(차이나 프레스)"와 "세계일보(월드 저널)"등은 큰 편폭으로 두 회의를 보도했습니다.

"중화상보(차이니즈 비즈 뉴스)"는 6일 사론을 발표하고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가 올해 중국정부의 주요과업과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의 예상 목표를 분명하게 제기했다고 했습니다.

사론은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중국이 문제를 발견했으며 해결방법을 찾았고 목표를 분명히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유럽시보"는 글에서 정부사업보고는 "인간본위"의 집권이념에 실질적인 숫자와 새로운 약속을 추가하여 향후 5년간 중국정부가 사회공정을 추진하는데 전반적인 목표를 맞췄다고 했습니다.

이탈리아와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싱가폴등 나라의 중문 언론도 중국의 전인대와 정협 회의 개최를 주목했습니다.

일부 언론들은 두 회의는 이미 세계가 중국을 관찰하는 창구가 됐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