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그리스 중국인과 화교 여성연합회, 유학생, 중국자본기구 여성대표들은 그리스 주재 중국대사관에 모여 국제 여성의 날을 공동으로 경축했으며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리스주재 중국대사관 대사부인 교력은 연설에서 2008년은 평범하지 않은 한해라고 지적하고 2008년은 중국 개혁과 개방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 베이징 올림픽경대회의 해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성화채집의식이 곧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진행된다고 하면서 그리스 교포들이 서로 협력하여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성화 채집의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자기의 힘을 기여할것을 바랐습니다.
야회에서 대사관의 여직원들은 참가자들에게 민족 의상 쇼를 공연했습니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기 위해 대사관에서는 특별히 성화전송과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지식 알아맞추기 활동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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