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화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제11차 5개년 기획 (2006년-2010년) 기간 중국 국가 과학기술계획은 민생부문으로 크게 치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외기자들과의 단체 인터뷰에서 유연화 부부장은 제11차 5개년 기획기간 중국 공업과학기술과 민생과학기술의 경비 비례는 제10차 5개년 기획 (2001년-2005년) 기간의 7대3에서 제11차 5개년 기획기간의 5대5로 조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연화 부부장은 동시에 농촌, 건강, 생태, 안전, 에너지절약, 재해방지와 감소 등 각 분야와 관련된 과학기술 경비도 대폭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수년동안 과학기술부와 해당부문은 민생에 관한 일련의 과학 기술행동을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례로 과학기술부와 농업부 등 부문에서 공동으로 추동한 곡물 풍작공정은 대면적의 알곡 생산을 추동하였으며 해마다 농민들에게 300억원의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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