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달라이 집단의 분열활동에 그 어떤 형태의 지원도 제공하지 말것을 해당나라에 희망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최근 라싸에서 발생한 폭행, 파괴, 약탈, 방화 폭력 범죄사건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달라이 분열집단의 진실한 면모를 똑똑히 보아내고 시비를 분간해 달라이 집단의 분열활동에 그 어떤 형식의 지원도 제공하지 말것을 국제사회에 당부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이미 100여개 나라가 이 문제에서의 중국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한다고 표시하고 폭력 범죄사건을 규탄했으며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분이라는것을 승인하고 중국정부가 법에 따라 사회안정과 법률의 존엄, 광범한 인민의 근본이익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정의가 중국측에 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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