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6일 미국을 방문중인 한국외교통상부 유명환 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후 라이스 장관은 매체들에 현재 조선이 저들의 핵프로그램 신고문제에서 행동할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조선이 저들의 핵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신고한후 조선 핵문제는 다음단계로 진입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조선이 저들의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신고하여 6자회담이 재개되도록 촉구하기 위해 한국은 6자회담의 관련 여러측들과 긴밀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