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앙 각 언론의 언론사업자와 중국 사회과학원, 베이징 대학,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의 신문학전문가 및 학자들은 좌담회를 가지고 엄연한 사실로 서방 보도의 허위성을 폭로했습니다.
3월14일, 티베트 라싸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한후 티베트 언론은 이 사건에 큰 주목을 돌렸습니다.
회의참가 언론사업자들은 일부 서방언론이 사실을 무시하고 왜곡된 보도를 한데 대해 분개를 표하고 규탄하면서 이런 행위는 보도의 가장 기본인 진실, 객관, 공정성의 원칙을 어겼을뿐만아니라 대중들을 잘못 인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이는 전 세계 언론사업자들의 직업명예에 손상을 주고 폭력침해를 받은 티베트 무고한 백성들에게 제 2차 상해를 안긴것으로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참가학자들은 일부 서방언론이 라싸사건에 대해 왜곡보도를 진행한것은 서방 보도의 허위성을 충분히 폭로했다고 하면서 그들은 객관보도를 해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하지만 사실상 편견을 가지고 두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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