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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사태와 달라이라마에 대한 각국 네티즌과 청취자들의 평가
2008-04-08 09:25:25
cri

아프리카의 목소리: 중국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공동의 적들에게 수모를 안겨주길 바란다.

Idris buwadina라고 부르는 모로코의 한 청취자는 본 방송국 아랍어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내왔다.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는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은 그만큼 특별한 의의를 갖고 있다. 전 세계가 베이징을 주목하고 있는 이때, 저희들도 베이징올림픽이 열리게 될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적인 대 축제로 되고 있는 올림픽을 파괴하려는것은 전 세계와의 투쟁을 선언하는것이나 다름없으며, 또한 중국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적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정부의 노력하에 티베트문제는 기본상 원만한 해결을 보았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고 한편 안심되기도 한… …"

알제리 청취자 Ben Amir Aid는 편지에서 "티베트 라싸에서 발생한 구타, 파괴, 략탈, 방화사건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외국의 분열분자들이 악의적으로 선동한 결과일수 있다. 특히 2008년 올림픽을 앞둔 이 시기에 이 사건을 통해 중국의 명예에 손상주려는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중국을 포함한 그 어떤 나라든지 모두 합리한 방식을 통해 국가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건을 해결할수 있다. 이것은 한 국가의 내정인만큼 그 어떤 나라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썼다.

나이제리아 청취자 Sallasu는 CRI에 보낸 E-mail에서 "티베트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 중국정부가 이번의 사건 해결에서 취한 조치와 입장을 지지하며, 서방국가와 매체가 티베트문제를 이용해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또 이 사건을 베이징올림픽에 연결시키는것을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탄자니아 청취자 FADHILI KIPENE은 E-mail에서 "CRI방송을 통해 최근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건을 알게 됐다. 이런 죄악적인 행위는 필연코 실패한다. 이 사건은 외국에 망명해있는 달라이집단이 장기적으로 계획한것이고 일부 서방국가의 소수인들의 지지를 받았을것이다. 2007년 1월에 <미국의 소리>가 출간한 잡지에서 티베트문제에 관한 문장을 읽었었다. 문장에서는 티베트 반동집단이 중국정부의 관할을 반대하고 티베트를 중국영토에서 분열해 비법정권을 건립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것은 서방의 소수분자들이 티베트의 극소수인들을 부추겨 베이징올림픽의 순조로운 진행을 저애하고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를 말살하려는것이다"고 표시했다.

탄자니아 청취자 Mchana J Mchana는 E-mail에서 "최근 발생한 티베트 폭력사건에서 생명과 재산 손실을 입은 라싸인민들에게 대신 위문을 전해주기 바란다. 이것은 전 인류의 손실이기도 하다. 서방매체들이 이 사건을 극력 부추기는것은 그들이 직접 사건에 참여했다는것을 설명해준다. 일부 사람들이 그들의 금전 유혹에 걸려 소동의 도구로 전락했을 것이다. 중국인민들이 계속 올림픽 준비사업을 잘해 우리들의 공동의 적에 대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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