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례기자회견에서 달라이가 마음을 바꾸고 조국분열, 폭력범죄와 베이징 올림픽 파괴간섭활동을 중지하기만 한다면 중국측은 그와 상담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강유는 달라이에 대한 중국의 정책은 일관하며 중국이 달라이와 대화하는 대문은 줄곧 열려있다고 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동시에그는 달라이가 최근 한 일이 바로 라싸의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을 획책하고 선동한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달라이는 행동으로써 표방하고 있는 <평화>와 <비 폭력>이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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