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출판된 <광명일보>는 서명글에서 달라이 집단의 진실한 목적은 인권이 없는 농노제를 회복하려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1959년전 티베트인민은 잔혹한 봉건농노제제도의 통치하에 생활했다고 하면서 티베트 극소수 상류계층의 승려, 귀족, 농노주들이 티베트 95%의 농노에 대해 전제정치를 실시하고 인성을 마멸했으며 사상을 속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해할수 없는것은 서방의 일부 정객들이 달라이를 "인권투사"로 보면서 그가 종래로 티베트 농노제 회복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승인하지 않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서방의 일부 정객들은 색안경을 끼고 중국을 보고 있으며 인민과 역사에 의해 버려진 봉건농노제의 입장에 서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서방의 일부 인사들이 맑은 사유를 가질것을 권고했습니다. 글은 달라이 라마에게 있어서 인권은 허울로서 그의 진정한 목적은 인권이 없는 농노제를 회복하려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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