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건화 티베트자치구 외사판공실 주임은 18일 라싸에서, 티베트는 시종여일히 대외개방적책을 견지할것이며 티베트의 발전을 선의적이고 진심으로 돕는 세계 각지의 기구,단체, 개인이 티베트에 와 투자하고 협력을 전개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거건화 주임은 라싸에서 사업하는 외국전문가와 유학생, 프로젝트 전문기술인원들과 좌담하면서 자치구정부는 협력프로젝트를 통해 가난구제, 환경보호, 기초교육, 위생, 전통문화보호 등 분야에서의 외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참고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소수인들이 프로젝트 협력의 명의로 티베트에서 자선과 사회공익 목적, 및 그 자신의 신분과 부합되지 않는 활동에 종사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독일, 한국 등 24개 나라의 외국전문가와 유학생, 프로젝트 기술인원들이 이번 좌담회에 참가했습니다. 거건화 주임은 그들에게 3.14 폭력사건의 경과와 이 시건으로 조성된 인원사상과 재산손실상황을 소개하고 폭력사건을 경험한 부분적 인사들이 각이한 방식으로 해내외 언론과 대중들에게 라싸의 진실한 상황을 소개하고 일부 경외 언론의 사실과 어긋난 보도를 반박한데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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