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여유국에서 27일 알아본데 따르면 여러가지 조건이 한층 성숙되면서 티베트가 빠른 시일내에 외국관광객을 맞이할것으로 보입니다.

티베트지차구 여유국 타노르 부국장은 현재 티베트의 사회질서가 기본적으로 정상을 회복했고 사회치안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티베트 여유관리부서와 관광기업들이 5.1국제노동절과 그 이후의 관광성수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관광접대와 안전담보여건이 이미 갖춰졌다고 밝혔습니다.

근느 티베트는 빠른 시일내에 외국관광객을 맞이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베트 각 여행사들이 국내 여행팀을 맞이하기 시작하면서 3.14사건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티베트 관광업이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티베트를 관광하는 관광객들도 관광환경에 시름놓고 있습니다.

티베트를관광한 내지관광객은 현재 라싸는 사회질서가 극히 정상적이며 치안이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