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이래 미국과 한국정찰기가 조선에 대한 170여차례 공중정찰을 진행했는데 그중 미국 비행기가 100여차례, 한국비행기가 70여차례 공중정찰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사가 30일 군부측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해외기지에서 이륙한 미국 "U-2"고공 전략정찰기와 주한 미군의 "U-2"정찰기가 거의 매일이다싶이 조선의 전연지역과 중심지역에 대해 공중정찰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일본기지에서 이륙한 미군 "RC-12"과 "RC-7B" 전술정찰기도 매일 조선의 전연지역을 맴돌면서 조선에 대한 감시와 전자정찰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은 매일 두대이상의 "RC-800"과 "RF-4C"전술정찰기를 출동해 조선을 공중정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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