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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집거지역 문화재 중점보호 받아
2008-05-02 20:58:52
cri
사천성의 티베트인 집거지역은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티베트인지역으로 여기에는 감제주, 아바티베트챵족자치주, 양산이족자치주의 일부가 포함됩니다. 이런 지역들은 티베트민족문화특징이 잘 반영된 문화재들이 대량으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 중국정부는 티베트의약, 티베트조각 인쇄기법,탕카, 티베트족 게싸르 석각 등을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해 중점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천성 문화청 관계자는 티베트족지역의 풍부한 문화재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티베트족 민간전설과 영웅이야기들을 정리,편집하는 동시에 티베트족 촌락건축물 등 문화재, "강정의 사랑노래"등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등재작업을 빈틈없이 잘 해나갈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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