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 출판된 <인민일보>는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고 달라이 집단이 만일 진정으로 조화사회를 지지한다면 폭력활동을 획책하고 부추기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글은 중화민족은 시종 사회의 조화로움을 중시하여 왔다고 하면서 조화로운 이념에 대해 "중화인민공화국 대가정의 한 성원으로 되려는 달라이 집단은 최근에도 "인정하고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이집단이 획책하고 부추긴 "3·14폭력사건은 폭력으로 티베트인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타파여 공포와 재난을 무고한 군중들에게 가져다 주며 "자유"와 "법제"에 엄중한 손해를 주어 근본적으로 티베트 사회의 조화로움을 파괴하였습니다.
글은 폭력은 비 조화로움을 생산하였기에 인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글은 달라이 집단이 만일 진정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지지하고 진정으로 티베트인민들의 이익을 위한다면 최저로 폭력활동 획책과 부추김을 중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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